산촌일기

山村의 日常과 사랑을 전하는 풀잎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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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동주 한잔 합시다 !

혜 촌 2005. 3. 23. 08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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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        <가까운 이웃들과 동동주 한잔으로 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나누었다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