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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달래" 꽃이다.
나도 처음 본 꽃이지만 신비롭고
예쁜 모습이다.
작은 꽃 무리를 둥글게 모아
탁구공 만 한 크기로 피웠는데
버팀목 줄기가 저렇게 가늘면서도
길이가 7~80 센티는 되니 저 갸느린 꽃을 보는
내가 오히려 아슬아슬하다.
봄을 상징하는 달래가
꽃을 피웠다.
또 그리움의 시작인가 ....
"달래" 꽃이다.
나도 처음 본 꽃이지만 신비롭고
예쁜 모습이다.
작은 꽃 무리를 둥글게 모아
탁구공 만 한 크기로 피웠는데
버팀목 줄기가 저렇게 가늘면서도
길이가 7~80 센티는 되니 저 갸느린 꽃을 보는
내가 오히려 아슬아슬하다.
봄을 상징하는 달래가
꽃을 피웠다.
또 그리움의 시작인가 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