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장마가 오기만을 기다렸다가
드디어 오늘 참깨 모종 고르기를했다.
저 세 고랑에 씨를 뿌렸는데
듬성~듬성 나는바람에
세 고랑껄 한 고랑에 옮기니 딱 맞다.
읍내 장에서 104포기짜리 모종 한 판에
만원씩이라기에 사다 심을까... 하다가 참았다.
어차피 올해는 시험재배니
굳이 무리를 할 필요가 없다 싶어서....
참깨....
그 고소한 가을이 기다려진다.
장마가 오기만을 기다렸다가
드디어 오늘 참깨 모종 고르기를했다.
저 세 고랑에 씨를 뿌렸는데
듬성~듬성 나는바람에
세 고랑껄 한 고랑에 옮기니 딱 맞다.
읍내 장에서 104포기짜리 모종 한 판에
만원씩이라기에 사다 심을까... 하다가 참았다.
어차피 올해는 시험재배니
굳이 무리를 할 필요가 없다 싶어서....
참깨....
그 고소한 가을이 기다려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