山村의 日常과 사랑을 전하는 풀잎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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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아침 햇살을 받으며 잠시 나래를 접고 바위섬에 쉬고있는 갈매기>
산촌에서 잠시 내려와 집 사람과 함께 다녀 온 송정 앞 바다
모처럼 바라본 바다는 바다다운 봄 기운을 가득 품고 있었고
산은 산대로 봄을 머금고 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