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오늘은 너희들의 날 .... 2576. 혜 촌 2016. 5. 5. 21:32 728x90 어린이 날이라고 아들놈 집에 왔는데 손주들이 좋아서 난리다 그냥 과자 선물셋트만 사 갔는데도 아예 할머니 옆에서 떨어질 생각을 않고 같이 논다고 정신이 없다 놀다가 삐지면 어리광 부리다가 기분 좋으면 목마타고 자지러지다가 ᆢ 그래 오늘은 너희들의 날이다 사흘만 기다려라 그때는 우리들의 날이니까 ᆢᆢ